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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드라이브 나선 소봉. 운전하다보니 서쪽으로 가고있다며 전화. 킥킥. 이제부터 나는 소봉과 밤드리 노닐 것이다. 전화도 받지 않는 jay와 또르키는 더이상 사랑하지 않을테야!
오후 11시 35분
(Seoul)
노인네 삐치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지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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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에서 나와, 서점 가서 잡지 두 권 사고, 성당 가서 기도하고, 떡볶이를 해주지 않은 류사님에게 앙갚음 하는 의미에서 떡볶이를 산더미처럼 사먹으려…다가 그건 그냥 참고 집에 왔다. -ㅅ-; 하지만 내 마음은 아직도 니야, jay, 똘기, 환상, miring 곁에.
오후 10시 18분
(Seoul)
도로 나갈까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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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악악! 이것도 있다! 악악악! 평생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My way - Sex Pistols
오후 3시 38분
(Seoul)
살앙한다 똘아이새퀴 씨드 비셧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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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국 n시의 m은 내 옷과 장신구와 가방 등이 결국 모두 자기 것이라고 생각한다. (a국으로 가기 전엔 우리집에만 오면 내 옷들을 끌어안으며 외치곤 했었다. “다 내거야!!!”라고.) 조금 전 통화하는데 이번엔 쁘띠주 언니 작품인 '그 반지'를 내놓으란다.
오후 1시 20분
(Seoul)
얘 귀국하면 jay랑 둘이 힘을 모아 날 아주 거덜낼듯- 오지마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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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를 보아하니 단순 감기몸살이 아니라 기관지염이나 후두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오후 12시 21분
(Seoul)
그래도 주말 응급실엔 가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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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래저래 좀 바빴던 탓에 뒤늦게 신문 챙겨 읽다가 정말 어이없어서 한동안 가만히 앉아있었다. 뭐 이런 무식한 인간이 다있어?
오전 2시 0분
(Seoul)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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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빨리 나으라고 물을 많이 마셨더니 얼굴을 비롯하야 온 몸이 땡땡 부었다. 거울 속에 돼지 한 마리~♪♬
오전 1시 26분
(Seoul)
원래 하루에 2리터쯤 마시는데 요즘 거의 3리터 마시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