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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망가진지 15일째, 덕분에 우리나라가 장애인들에게 얼마나 무례하고 험악하게 구는 곳인지 절실히 깨달았다.
오후 10시 26분 (Seoul)
고개돌려 쳐다보는 택시기사- 낄낄거리는 수퍼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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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영안나아서이비인후과갔더니 성대결절이있단다 아젠장
오후 2시 54분 (Seoul)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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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무척 강하고 더위에 한없이 약한 나. 그래서 친구들에게 일러두었지. “나 죽으면 에어컨이랑 합장해줘.”
오전 11시 50분 (Seoul)
조금 전 에어컨 설치 완료- 음핫핫- 더위 다 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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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내 미투 방문자 수가 왜 이리 많아?
오전 9시 17분 (Seoul)
그런 것에 무심한 편인데도 눈에 확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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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둔치 길로 빠져나와 결국 동대문 운동장에서 12시 전에 자진 해산한 시민들. 경찰들은 뒤늦게 도착. 뭘해야할지 어리벙벙한 상태란다. 푸하하하하하.
오전 12시 4분 (Seoul)
시민들은 없는데 경찰만 대오정렬 데굴데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