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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총각이랑미모의아가씨랑늙은아줌마,셋이서뽈살섭취중
오후 7시 17분 (Seoul)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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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장을 하나 짜맞추려고 스케치북에 도면을 그리다 급 우울해지다. 나는 너무 많이 가지고 산다. 수납장 따위를 짤 것이 아니라, 저것들을 처분하고 더 가벼워져야하는 게 아닐까. 부끄럽고 죄스럽다.
오후 12시 12분 (Seoul)
미련이 많은 인생은 미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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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라버니라고 부르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갑자기 내일 저녁 먹잔다. 그러나 륜돌이님을 만날지도 모르기에 과감히 거절했다. 핫핫핫.
오전 12시 48분 (Seoul)
무려 개화옥 가자고했는데-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