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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글 수: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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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댓글 수: 3092

2008년 7월

  • 07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오늘은 아침 8시까지 출근해야한다. 파이널커팅 때문에. -ㅅ-; 그래서 조금 전 아침에 먹을 돼지고기양배추찜 만들어놓고 현미밥도 예약취사 눌러놓았다. 아침밥 먹을 생각에 두근거리며 잠이 들것이다. 히히. #
  • 06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초여름은 남쪽 섬들과 인연이 깊다. 작년 이맘때는 청산도에, 얼마 전엔 완도에 다녀왔는데, 이번엔 조만간 암태도에 취재가야한다. 목포에서 배를 타고 후여후여 훠이- #
  • 성대결절 판정 받고 한달반동안 열심히 동네 이비인후과 다녔다. 하도 안낫기에 이상해서 세브란스에 갔다. 성대결절 아니란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성대부종이었다. 왼쪽 성대연골 쪽이 부어올라 성대가 닫히지 않는 거였다. 세브란스 약 먹은지 닷새만에 원래 목소리의 80%를 되찾았다. #
  • 깨끗이 청소한 욕실에 물기가 말라 보송보송한 것을 바라보는 것. 즐거운 일. #
  • 데데가 웃는 사진을 보내왔다. 아이고, 우리 데데 예쁘다. #
  • 05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제너럴닥터인데 까소봉이 방해해서 일을 못하고 있다. 짱세여, 어서와서 까君을 치워주오! #

2008년 6월

  • 24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타워샤올, 은 대체 뭐니. -ㅅ-; 이렇게 늙어가는 거구나. 엄마, 예전에 놀렸던 거 정말 죄송해요. #
  • 얼마전 런던에 다녀온 친구의 전언. 런던마라톤에 고든 램지가 가족들이랑 같이 출전했더란다. '못생겼는데 은근 매력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성질도 안내고 상당히 점잖았고 얼굴도 더 귀엽고 잘생겼더라.'고 한다. jay 가 했던 말이 생각났어. 으하하. #
  • 남친과 헤어진지 두 달도 안됐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괜찮은 걸까. 이 무슨 나답지않은 고민을. 으허허. #
  • Point of view point - Cornelius 은근히 댄서블- #
  • 자기 뜻대로 안되면 화 내는 거임? 하이고 참나... #
  • 이번엔 너무 일정이 촉박해서 정은아씨가 내레이션을 했는데, 원래 우리 프로그램의 내레이터는 박수홍씨. 덕순과 박수홍씨 목소리는 잘 어울릴듯. 나만 잘하면 된다. #
  • 23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제너럴 닥터에 전복을 조금 주고 왔다. 방송 뒤 연일 매출갱신이라기에 '거품일지도 모르니 2주 뒤에 봅세다요' 하였다. 큭. 정선생은 괜찮아보였다. 다행이다. 할일 지지리도 없고 스스로 자신없는 인간들이 주로 남 욕을 하더라는 걸 다시 확인. 끝까지 안가서 다행. #
  • 이 미투는 사실 a국 n시의 m 때문에 존재하는 것. m이 귀국하고 나면 사라져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잠깐 해봤다. 끊는 것에 대해 얘기하다가. 담배 끊고 커피 끊었듯이 미투도 끊을 수 있지. #
  • 으어어어어어 회의하러 가기 싫다아아아아아아 꾸부정... #
  • 아무래도 이번 목소리에 생긴 병은 '과로하지 말라는 계시' 인듯. 아주 느리게 회복은 되고 있는데… 잠 좀 자면 원래 목소리의 90% 정도가 나오고, 활동 시작하면 급격히 악화. 주변에선 '거봐라. 이것은 너의 극성에 대한 네 몸의 반란이다.' 라며… -ㅅ-; 내가 그렇게 극성스러운 워커홀릭이었남. 난 정말 모르겠고만은. #
  • 사실은 난 내가 아는 사람을 출연시키는 건 왠지 부도덕하게 느껴져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덕순의 얘기를 듣던 우리 피디가 “작가님, 그 후배분 출연시키면 어떨까요.” 하잖아. 거의 콜럼버스의 깨진 달걀 같은 충격이었달까. 으하하. 생각해보니 내 주변에 주인공 재목들이 정말 많두만. #
  • EBS 휴먼다큐멘터리 <다큐人>에 미친이신 덕순님이 주인공으로 출연하십니다. 미친여러분의 크나 큰 응원 바랍니다. 히히히. #
  • 어젯밤 살아있는 전복을 막 다듬은 충격이 가시지 않아 도저히 회로는 못먹겠어서, 그냥 모두 전복장조림 만들어버렸다. ;ㅅ; 못난것. 흑흑. #
  • The ballad of John and Yoko - The Beatles 따라부르기도 춤추기도 좋은 노래 #
  • 지금 막 귀가. 완도-해남-목포-태안. 피곤이 하늘을 찌른다만, 후딱 전복 손질해놓고 자야한다. 윤선도의 녹우당을 가득 채우던 새소리와 태안 앞바다의 파도소리는 녹음해왔다. 헤헤. #
  • 22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노을지는태안앞바다바라보며모듬회! me2sms #
  • 나는왜어딜가면꼭장을보려고덤비는걸까-ㅅ-; me2sms #
  • 해남윤선도고택녹우당마루에앉아있다 세상사달관한표정의진돗개와눈맞추며 me2sms #
  • 아아아아아앗 풀내음갯내음뒤섞여코와폐가아주그냥호강중! me2sms #
  • 전복두박스샀다흐흐흐흐흐흐흐흐 me2sms #
  • 완도읍석장리를지나다권석장오라버니를떠올리곤키들키들 me2sms #
  • 완도아시나요식당을아시나요 전복회덮밥완전최고!!! me2sms #
  • “저앞씨에로에내가좋아하는타잎남자있다”했더니우리드라이버님막밟아따라간다-ㅁ-; me2sms #
  • 풀냄새등에업고달려오는바람! me2sms #
  • '그것이 알고싶다' 보는데 전세일 선생님 나오시네. 내가 무지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 목소리 나오면 안부전화나 드려야지- #
  • 21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그야말로 손잡혀주고 뺨맞은 격이며, 눈가리고 아웅이로세. 그럴 줄 알았고, 기대도 안했으니, 이젠 어쩐다. 그와중에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최고다. 정부가 자화자찬하지 말란다. 점수는 국민이 매기는 거란다. 푸하하. 채식주의자 되는게 장땡이 아니니, 어찌하는 게 좋겠냐고. #
  • 내일 완도 간다. 전복 먹으러. 우히히히히히 #
  • 혹시 제 미친 중에 6월 27일부터 7월 4일 사이에 생일이 있는 분 계세요? : D #
  • 오오오오오! 데릭 저먼 영화제 한다! 급흥분, 시간표 짜고있다. 덩실덩실. 여러 편 가지고 있긴하지만, 스크린으로 보는 거랑 다르지. #
  • 20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토할뻔했네. 어우 #
  • 내일은 모처럼 '하루 단식일'. 몸 아프고 목소리 안나오고 해서 두루두루 챙겨먹었더니 2kg 쪘네. 킁. 이 잉여지방들을 빨리 덜어낼 것임과 동시에, 이참에 원래의 몸무게로 돌아가기 위해 3kg 더 빼기로. 그러니까 7월 26일까지 나는 모두 5kg 을 뺄 것이다. 조금 더 가벼워지기. 몸도 머리도. #
  • 점심에 아트디렉터 y씨를 만났다. 그동안 아팠다기에 그저 과로때문인 줄만 알았는데, 못보는 새 두 개의 큰 병을 얻었더라. 10년도 넘게 하루에 한두시간만 자며 일했던 그이에게 '제발 좀 쉬라는 계시' 일거라 말해주었다. 나도 잠을 충분히 자는 새나라의 어른이가 되자. #
  • 뺑드빠빠에서공손한러스크랑부추모닝롤이랑속이노란치아바타사들고태릉간다 : ) me2sms #
  • 페이퍼가든음식너무하다ㅠㅠ me2sms #
  • purpleb님이 35791이벤트에 당첨되었고, 토큰 10개를 선물받았습니다. 히트이벤트 #
  • 오늘도 가로수길에서 점심약속. 어디갈까 생각하기도 귀찮다. 다이너 라이크나 가야겠다. 뺑드빠빠 가서 빵이나 좀 사고. #
  • 19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잘생긴총각이랑미모의아가씨랑늙은아줌마,셋이서뽈살섭취중 me2sms #
  • 우리피디가돼지감자우려낸물줬다으하하맛있네 me2sms #
  • 또르키님께 토큰50개를 선물했습니다. #
  • 수납장을 하나 짜맞추려고 스케치북에 도면을 그리다 급 우울해지다. 나는 너무 많이 가지고 산다. 수납장 따위를 짤 것이 아니라, 저것들을 처분하고 더 가벼워져야하는 게 아닐까. 부끄럽고 죄스럽다. 미련이 많은 인생은 미련하다. #
  • 그래도, 긍정의 힘으로 삽니다. 힘을 내세요- #
  • 내가 오라버니라고 부르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갑자기 내일 저녁 먹잔다. 그러나 륜돌이님을 만날지도 모르기에 과감히 거절했다. 핫핫핫. 무려 개화옥 가자고했는데- 끙- #
  • 인생을 탕진하는, 자기변명의 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