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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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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y 19, 2009 다음날
19
May 2009
후배 블로그에 답글 달다가 10년 전 얘기가 나왔는데 후배가 “그때 나 1학년이었으니까 우리 파블로프의 개처럼 술마실때다”란 답글을 달았다. 아무 생각 없던 그 시절과 그 시절 사람들이 그립네. PM 11:03
고기를 엄청 좋아하는 본사 SVP에게 풀향기를 예약해준 우리 J과장님. ㅋㅋㅋ PM 05:03
twitter 계정 생성. 웬지 영어로 써야할 것 같은 이 느낌은 뭐지? PM 04:49
아 젠장, 내일 아침 8시 반에 컨퍼런스콜 잡혀버렸다. 홍콩에 있는 애가 자기는 아침 7시 반에 하겠다며 잡아버리는데 할 말이 없네. PM 02:21
어제 대학로에 가니 꽃들고 다니는 커플이 많아 성년의 날인지 알게 됐다. 오래 전 내가 20살 되던 해의 성년의 날의 한 장면이 머릿 속에 또렷히 박혀있다. 당시 여친이 울 학교 교문 앞에 꽃 들고 와 서 있었다. 가끔 이렇게 또렷이 머릿 속에 남아 있는 장면이 있다. A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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