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책 제목을 텍스트로만 보고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로 읽었다. '민성원이 엄마가 누군데 전략가야?' 했더니, 책 표지를 보니 그게 아니라 '민성원'이 저자 이름이더라… 그나저나 이런 책도 팔린다니 놀라운 세상이다.
08/10/30 3:05 PM
지난 봄에 산 아이팟 터치를 보내고, 삼성 옙을 주문했다. 내가 원하는 MP3P는 음악에 집중한 기능에, 8GB이상의 용량, 편리한 휴대성이다. 문제는 대개 크기가 작으면 용량이 작다는 것. 그 결과 절충안으로 택한 것이 삼성 옙. 도착하면 인증샷 올리겠삼.
08/10/9 2:07 PM
송원섭 기자의 블로그 구독을 중단했다. 그가 포스팅하는 99%의 연예기사를 재밌게 본다 하더라도, 국가 권력의 초헌법적인 통제를 낳게 할 가능성이 충분한 법률안을 지지한다는 사실, 그러한 그가 기자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난 그의 글을 읽을 생각이 없다.
08/10/8 4:30 PM
고통 속에서 보이는 씩씩함은 현실 도피이다 하우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극중 캐릭터이다. 스스로 모순덩어리이지만. 어렵고 힘든 사람은 어렵고 힘든 모습을 보이는 게 정상이다. 어렵게 살지만 밝고 씩씩한, 이런 모습은 오히려 현실 도피에 가깝다.
08/10/6 1: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