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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에게도 규칙의 보호를 받을 권리를 줘라. 지금의 도덕성 공격은 몰상식의 폭거이고 인민재판에 다름없다. 부정여론조사인지. 부정투표인지도 구분 못하면서 분노만 싸지르면 정의더냐.. 12/3/22 8:51 AM
나의 청춘은 뚜껑 안닺힌 기름통. 타지 못하고 하루하루 휘발되고 있다 12/3/8 9:22 PM
리비아 독재자 는 정육점 냉장고 에 누워있고, 어느 나라 독재자는 국립 묘지에 누워있네 11/10/26 2:24 PM
book
김훈의 글은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락이다. 굵고 과격하고 아름답다. 파랑과 노랑을 한 붓에 바르고 그려내는 묘사는 고흐의 밤을 그리고 있다. 이런 책이 2500원에 팔리다니..가야의 순장 처럼 억울하게 묻혀 가는게 안타깝다 11/10/17 10:44 PM
미친년은 머리에 꽃을 꼽는다. 11/8/28 11:41 PM
book
학교를 졸업해야 비로서 교과서가 재미있어지는 신기한 현상, 왜 우린 미적분학을 이렇게 배우지 못했을까. 11/8/13 4:58 PM
book
원서 소설로 읽다..양념으로 쓰인 스페인들에 좌절하고 번역본을 잡았다. 전혀 다른 문화적 배경에 집중하기는 힘들었지만, 독재자의 횡포에 저주처럼 대물림되는 망가진 인생은 우리도 알고 있지 않은가. 11/8/13 4:56 PM
book
결국, 그라인더를 사고, 육중한 에스프레소머신을 사란소리잖아. 주말마다 프라이팬에 원두를 볶으란 소리네… . 제빵기에 이어 또 다시 살림살이 쌓여가는구나 11/8/13 4:50 PM
book
가고싶은 길은 가고싶은 사람이 가게 되있지. 평생 책만 보고 마음만 두근거려봐야 98%의 잉여 11/8/13 4:47 PM
book
오늘은 맨델이 탄생한 날이다.. 한국 근현대사의 돌연변이 변종들의 관계를 설명해주는 사회학계의 멘델,,부르디외. 11/7/20 9:04 AM
자유로움을 위해 이렇게 해야 한다. 각자의 가치관에 맞게 살면 되니 참견 말아라. …….이게 무슨소리.? 11/7/17 4:33 PM
이재오가 일본의 군국주의 재현을 걱정한다. 국민들은 이씨 정권을 보며 군사정권의 그림자에 불안해 하고 있는데… 그들의 생존방법은 늘 외부의 적을 만들고 견제의 경계를 우리 밖에 치게 만드는 것이다. 11/7/17 4:29 PM
movie
이로써 김기덕은 조재현의 후계자? 대체자?를 찾은 듯하다. 잼있는 소재, 연애하는 나쁜남자, 묵직했던 후반 상황극, 김민선은 이뻣고 김규리의 연기는 아쉬웠다. 11/7/2 10:32 PM
리플 전쟁에서 이기기위한 병법서가 아닌, 사고의 논리적 정비책이다. 비슷한 주제에 대해 꼬리를 물고 읽게 만든 것이 흥미롭다. 또한 자신의 생각에 대한 반론에 대해서도 열려 있어 , 각 주제의 마지막 문단을 읽고 더 많은 것을 얻게 한다 11/7/1 7:27 PM
book
이런 불한당한 같은 놈들 이야기…지만,,,, 책에 있는 캐릭터를 다 읽고 나니 ..최종 요약본이 떠오르더라.. 못 해 본게 없으신 영험한 가카. 11/7/1 7:21 PM
book
시간의 역사와 내용상 큰 차이는 없다. 과학 지식을 위한 책이 아니라 과학적 사고가 더 가깝다. 과학책은 수식이 없으면 맹숭하다. 아무리 쉽게 설명되 있어도. 11/7/1 7:18 PM
book
하나 하나 가슴뛰는 주제들에 대해 조근 조근 풀어가는 글솜씨가 자상하다. 생각의 결과에 배움의 기쁨은 있지만, 역시 필기 하고 연습 문제 풀어야 내 것이 되는 것.. 철학이 필요하게 되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11/7/1 7:15 PM
스맛폰과 인터넷에서 멀어지기로 했다. 그런데 스마폰을 안쓴 시간을 스맛폰에 기록하고 있는 걸 느꼈다. ..모지 이 완벽한 패배감은.. 11/5/18 6:07 PM
book
죽었다 새로 태어 난 것 처럼.. 11/5/16 11:44 PM
이제 새로 태어난 기분이에요. 죽었다 살아난 거 처럼. .- 소스코드- 11/5/16 11: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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