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 신나려고 기다리는 건 잘하는 편인데, 그러다가 혼난 적도 몇번 있다. 멍충이같다면서. 그런데 기다리다 보면 더 신나고, 신나다가도 나눌 사람이 없으면 서러워요. 솔직히 흥분한 모습을 보여주라고 있는 것 아닙니까? … 그러니까 지금 나 부끄럽게 혼자 신나있음.
PM 06:18
비자법이 갈수록 갑갑하네 바뀌는 분위기. 관련기사 내 일은 아니지만 사실상 어학연수와 Pre-session쪽이 거의 무의미해지는 쪽이 더 어처구니 없기는 한데, 대학원 졸업하고 연장비자가 없어지면 답이 없는데 어떻하지 ㅠ_ㅠ 몇년 뒤 일이라 피할 수도 없고.
AM 03:05
다행히 이제라도 봤다. 좋은 영화였다 흥미롭고, 동작연출이 더 자연스러워 진 것 같다. 이제는 박찬욱을 좋아하는 감독 중 하나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보게해준 그분께 고맙다.-성기노출신은 잘 모르겠다. 여전히 대중성은 이해가 어렵다. 김옥빈 귀엽더라…
AM 02:08
하루비님께 받은 [2010년에 하고야 말 것] 릴레이. 전 이런거 안 키웁니다. 실망이면 전에 한 것 보세요. 가 아니라 사람되기 7년차 운동입니다. 지금 보기에는 책임감에 대한 이해와 스스로를 추스리기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두번째이니 우걱우걱. 보내도 안해줘요.
AM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