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동영상하니 생각나네요. 어느날 방에서 남편이 저를 막 불러 가 봤더니 폴포츠의 영상을 보여주더군요. 전 그 노래를 듣고 눈물을 주루륵 흘렸답니다. 외모와 달리 나오는 미성에 놀라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 음악성에 또 놀랐죠. 5월에 내한공연이 있다던데...유튜브 폴포츠#
방금 남편이 서울가는 비행기 타기 위해 공항으로 갔다. 오늘 행사가 있단다. 새벽까지 일하다 잠깐 눈붙이고 나가는 모습에 ' 피곤하겠다 ' 고 말을 건내자 자기는 별로 피곤하지 않단다(그냥 내 맘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 소리일 것이다). 에효... 맴이 아프다.자기야 힘내!#
5년전 그 날의 기억이 떠올랐다. 어느날 남편이 '블로그'라는 걸 썼다길래 보았다. 내가 보기에는 그냥 게시판에 글 남기는 것과 다르지 않아 보였다. 그런데 남편은 그것과 다르다고 했다. 난 그 때의 나누었던 대화가 또렷이 기억나는데 남편은 기억나지 않는다네...별걸 다 기억 5주년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