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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초등학생 납치 미수 사건을 보고 이 나라에서 아이들을 키우기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머리채를 잡혀 끌려나가는 모습이... 6시간만에 검거될 범인을 며칠이나 방치한 경찰에 분노를 느낀다. 경찰은 모든 부모가 대통령이다라는 생각으로 수사해 주길 바란다.
성경은 나에게 복음이고 불경은 나에게 심오한 철학서이며 공산주의는 나에게 쓰레기이다. 똑같은 글도 누구에게는 복음이고 철학고 쓰레기이다. 그것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의 몫이겠지.... 하지만 확실한 것은 참진리는 하나며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말에 애들 하고 탑동에서 자전거 타기로 했는데 또 비가 오네. 어제 오늘 계속 내리는구먼. 얘들아~ 밖에서 못노는 건 엄마 잘못이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