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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딸래미가 엄마를 대신해 설겆이를 했다.
2008년 7월 3일, 목요일 오후 2시 36분
(Jeju)
by 바르톡
지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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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비 많이 온다고 했는데 아침부터 쨍~하고 해가 떳네.
2008년 6월 10일, 화요일 오전 7시 47분
(Jeju)
by 바르톡
믿을 수 없는 일기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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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좋은 날이 많지만 그 만큼 경제적 출혈도 아주 많은 달이군요.
2008년 5월 6일, 화요일 오전 11시 26분
(Jeju)
by 바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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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초등학생 납치 미수 사건을 보고 이 나라에서 아이들을 키우기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머리채를 잡혀 끌려나가는 모습이… 6시간만에 검거될 범인을 며칠이나 방치한 경찰에 분노를 느낀다. 경찰은 모든 부모가 대통령이다라는 생각으로 수사해 주길 바란다.
2008년 4월 1일, 화요일 오전 8시 38분
(Jeju)
by 바르톡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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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그 날의 기억이 떠올랐다. 어느날 남편이 '블로그'라는 걸 썼다길래 보았다. 내가 보기에는 그냥 게시판에 글 남기는 것과 다르지 않아 보였다. 그런데 남편은 그것과 다르다고 했다. 난 그 때의 나누었던 대화가 또렷이 기억나는데 남편은 기억나지 않는다네…
2008년 3월 28일, 금요일 오후 4시 9분
(Jeju)
by 바르톡
별걸 다 기억 5주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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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일이라고 지인들로부터 전화와 문자가 왔다. 그리고 내가 가입한 인터넷사이트에서도 메일과 문자를 보내 주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남편과 아이들이 써 준 카드가 최고다.
2008년 3월 27일, 목요일 오전 6시 50분
(Jeju)
by 바르톡
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