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각하께 참으로 감사드리는 것은 각하 덕분에 죽어가던 출판시장이 되살아났고, 또한 저자들께도 각하께서 무한한 동력을 보급해주시어 나같은 듣보잡이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아졌다는 거다. 아무래도 각하께선 '정부의 부양책으론 한계가 있으니' 출판시장을 활성화시키시는건가?
PM 10:22
부산의 동네서점과 서울의 모 대형서점, 이 둘의 차이는 벤쿠버 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에 있던 그 서점과 부산의 동네서점의 차이보다 훨씬 더 크게 느껴진다. 한마디로 서울은 인간미라고는 약에 쓰려고해도 찾을 수가 없는 도시다(내가 부산 촌놈이라 그런가……).
PM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