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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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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9
내 참, 한겨레21 손바닥 문학상에 응모해볼까해서 소설을 쓰려고 했더니, 이상한 청춘소설 비슷한 게 되어버렸다. 살짝 카프카스러운 것 같기도 하면서도, 그런 분께 어찌 감히 내 걸 보여드리랴할 정도기도 하다. 한마디로 처음 쓴 졸작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원. AM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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