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막을내렸고, 꿈 같았던 대회가 끝났네요. 긴 비행에 거지꼴을 하고 집으로 가는데 길가던 사람들이 전부 저를 쳐다보는것이, 이만 자야겠습니다.ㅋㅋ 음,1박2일은 잘듯한데 깨어나면 피스컵섹션도 한여름밤의꿈처럼 슝~ 사라지겠죠?? 꿈이란게 그런거니깐요.
PM 12:15
빠빰. 저 선수는 대회MVP애슐리 영 선수입니다. 지금 유니폼 벗고 있잖아요. 글쎄 저 걸 벗어서, 본부석 관중석쪽으로 걸어오더니 관중석의 꼬마한테 줬어요. 유니폼을요!!. 그 장면은 왜 안찍었냐구요? 부러워서 입벌리고 멍때리고 있었음.ㅋㅋㅋ(이건 정말입니다.)
AM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