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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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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Oct 2010
시간이 참. 정말 시간이 참. 잘도 간다. AM 12:51
언제드라 여튼 옛날에 시작했던 미투 티비에서 광고도 하고 하니까 급 생각이나서 와봤더니 정지가 되어있네. 일년전에 정지하고 첨 들어와본다. 미투는 꽤 좋은 일기장이었는데(예전엔) 지금은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예전처럼 음습해도 되나 싶네. AM 12:51
일년만일세. ㅎㅎ AM 12:46
22
Dec 2009
무기력하게 만든 것 지치게 만든것, 그런 것들이 생활의 문제라면 그래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단거, 그리고 그때의 너처럼 나도 그런 이유로 이렇게 뾰족하단거. 역시나 머리로는 이해가 잘 되니까. 늘 똑같네. 차라리, 이해가 안간다면 좀 좋겠어. 짜증나. AM 11:10
한가지도 없어지는 건 없다. 알고는 있었는데, 괜찮길래 어디 갔는 줄 알았지. 역시나, 아무데도 가지 않고 이 안에 있었다. 아마… 안보이는건 꺼내기 힘든 어딘가 구석에 처박혔기 때문일꺼야. 없어진게 아니라. 절대로 없어진게 아니라. AM 11:09
10
Dec 2009
오늘 서울에는 비가 온다. AM 11:29
상담을 하면서 매 주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뭐, 크게 나쁘지 않다 나는. AM 11:22
어쩌면 제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 전부, 티끌도 아닐 것 같단 생각을 요즘은 해요. 불과 며칠전의 저도 민망할 때가 많은데 하물며 몇 년전의 저는 정말. 그치만 또 똑같은 것 보단 낫지 않느냔 생각도 많이 해요. 어쨌든 요는, 그냥 계속 이렇게 갈 것 같다는거에에요 AM 11:19
간다던가 하는, 바쁠땐 절대 그 자체가 외출의 목적이 되지 못하는 일이라면 더 그렇다. 요새는 걷는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그래도 될 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 AM 11:17
잘 흘러내리지 않는, 그러니까 한번 메면 내 손으로 끌어내리기 전엔 어께에 잘 붙어 있는 큼지막한 가방을 메고서 목도리로 얼굴까지 둘둘 숨기고 동네 길을 걷는건 너무.. 괜찮은 일이다. 게다가 길을 걷는 이유라는게, 도서관에 책을 반납한다던가 생필품 같은걸 사러 AM 11:16
나는 너무 많이 들어 너무 많이 말해 너무 많이 생각해. 더 내 마음대로 할거야. 그리고 내가 다 책임 져야지. AM 11:15
사삭거리지 않아야지. 그리고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AM 11:14
9
Dec 2009
쉽게 말 할걸. 나는 지금 … 당한 것 같은 마음에. 마음이 쓰리다. ㅋㅋ 강도라도 되면 덜 슬프겠엉. 엉엉. 배고파. 어쨌든, 나가야 한다 이제 그만. PM 01:10
까지 생각했는데 배가 고프다. PM 01:09
차라리 그것들에 관련되는 문제라 노력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면 좋겠는데 그런것도 아닌 것 같다. 누구라도 이런 상황에는 혼란스럽게 마련이고 ….. PM 01:07
아.. 젠장. 아무리 좋은 점을 갔다 찾아보려고 해도 없네. 사실 지금 엄청 엉망이다. 한순간에 생활 만족도가 50에서 0.5로 떨어졌다. 세상에 나랑 다른 사람은 너무 많고 낯선 상황은 또 너무 많고 내가 모르는 것도 잘 하지 못하는 것도 너무나 많은데 PM 01:07
어려운 문제이지만 이것 또한 역시, 아예 모르는 것 보다는 낫다. 조금은 더 나아 지겠지 아니면 적어도 .. PM 01:05
PM 01:04
에이 됐다. 관 두자. 이러면 어떻고 또 저러면 어때, PM 01:04
난 너무 많이 걱정하고 난 너무 많이… PM 01:03
난 너무 많이 (조언을) 들어 PM 01:03
음… 음….. 그러니까.. 음………. 그래. 뭐 긴 말이 필요하겠어. 하자. 그래. 그냥 하자. 하 자 하자 하자하자하자 그냥, 하자. P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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