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얘기가 나왔는데, 20대 중반 친구들은 마지막곡으로 2AM의 '죽어도 못보내'를 부르기도 한다고. 듣다보니 아저씨들은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같은 곡을 선택했던 기억이 나다가 지난 세월 친구가 마지막 곡으로 015B의 '이젠 안녕' 같은 걸 골랐던 기억이.
11/6/21 12:42 PM
아주 큰 빨래 건조대를 사서 조립 완성. 생각보다 크다. 덕분에 많은 빨래도 한꺼번에 말릴 수 있을 것 같다. 주말의 빨래가 기다려진다. 한꺼번에 많이 빨고 말리면 기분도 좋아지겠지. 세탁기 안에 돌아가는 빨래를 널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아~ 화창한 주말.
11/6/18 1:11 PM
하이퍼텍 나다가 문을 닫는 군요.11년 동안 영화와 함께 해준 소중한 공간이었는데 경영난이라니. 예술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줄어든 탓일테고, 아마도 CGV 대학로(무비꼴라주)의 영향도 컸겠지요. 나름 추억이 있는 공간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어요.
11/6/17 11:08 AM
안재훈, 한혜진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소중한 날의 꿈> OST가 발매되었네요. 영화는 6.16.개봉합니다. 제작 11년만에 완성된 소중한 작품, 영화음악을 들으면서 개봉을 기다려봐야겠네요. 애니메이션의 칸영화제인 앙시애니메이션영화제에 초청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11/6/7 10: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