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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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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 2009
어제는 온 몸뚱아리가 개 쑤셨는데, 오늘은 좀 낫네 그랴. PM 07:55
서독제 개막식 공연 때 같이 수염 달 사람~ 손들자!! indian은 함께 할거라 믿어. 아하하하하하하 수염 달자~ 수염 달자~ PM 07:54
12
Nov 2009
생각보다 재활용 브랜드가 부쩍 많다는 걸 요즘들어 알았는데,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그 디자인 용품들이 한국에서 사려면 꽤나 비싸다. 오, 한명..딱 한명 본 듯도. PM 12:28
핀란드에 Globe Hope라는 브랜드가 있다. 정부로부터 헐값에 군수용 옷가지들을 구매하거나 공사장 가림막을 걷어와 옷과 가방등을 만들어 파는데, 의미야 어쨌든 작업장이 기가막히다. 창문으로 거대한 숲이 보이는 곳. PM 12:25
아직도 도통 모르겠다. 뭔가 더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을 듯 한데… 어쨌거나, 자꾸 마음이 조급하고 절절해서 쓸데없는 말들이 튀어나온다. 이 놈의 입이 방정이다. PM 12:05
3
Nov 2009
따땃한 방구석에 콕 쳐박히고파. ㅋㅋㅋㅋ PM 04:31
30
Oct 2009
요즘엔 멘탈리스트와 스타게이트 유니버스 보는 맛에 사는 것 같다. 관계에서 자꾸 선을 그으려고 하는 러쉬아저씨가 안타깝기도 하고…그래도 역시, 미드 SF의 최고 걸작은 배틀스타 갤럭티카가 아닐까. 인류의 미래를 고민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ㅋㅋ PM 02:11
28
Oct 2009
단순한 상대적 박탈감이 아니라, 그저 내가 선택한 내 삶의 방식이 있다는 걸… 언제쯤 깨닫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PM 01:18
23
Oct 2009
이 컴퓨터 저 컴퓨터를 옮겨다니는 중에, 오만 곳에서 끊임없이 전화가 온다. 오웃. PM 03:46
11
Oct 2009
젠장 PM 06:03
전에 병원에 갔다가, 의사가 의무적인 말투로 약을 계속 먹어야 한다고 윽박질렀다. 보험이 2년 밖에 안되는 약이라 몇개월만 더 먹으면 약값이 십만원을 훌쩍 넘는데…서러운 마음이 들어 집에 가는 길에 엉엉 울었던 적이있다. 그래서인지…피곤함을 느낄 때면 정말 무섭다. AM 11:18
또 피곤하다. 일찍 잤는데도 출근길 내내 졸았고, 지금도 졸리다. 출퇴근 3시간. 분명 여가가 없다. AM 11:06
5
Oct 2009
정상적이지만 가벼운 우울 상태시군요. 마음이 밝지 않고, 신나는 것이 많지 않고, 무기력할 때도 있으며, 우울한 기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기분을 새롭게 전환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 난 이렇다네…쩝 AM 10:30
28
Sep 2009
유쾌한 어준총수님도 좋고, 따뜻한 마음의 우박사님도 좋고, 이택광도 좋고, 장정일도 좋지만…조세희 선생님을 꼭 한번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PM 07:30
1991년 인쇄본, 이곳저곳을 돌다 동생이 주워온 장정일의 [지하인간]. 대형마트 벤치에 앉아 요즘 밥값보다 못한 3,000원짜리 22살 청년의 고뇌를, 한숟갈 씹어 먹었다. PM 03:19
25
Sep 2009
우스게 소리로, 12월 31일이 되기 전에 극장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건 다 해보고 싶어요!! 라고 얘기하고 다닌지 좀 됐다. 그리고 어제 처음으로… 시원섭섭하다기 보단 그리운 마음이 덥썩 올라섰다. AM 10:32
23
Sep 2009
아무것도 챙겨주지 못했다…어쩌지. PM 06:44
21
Sep 2009
달빛, 도로 위로 넘어드는 파도, 드라마틱한 가로등불이 비치는 절벽, 뱃 속까지 들이미는 차가운 공기. 눈물이 날 뻔했다. 아무래도 그해 겨울의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아. PM 11:15
여전히 비가 오는건지. 아니면 하수구를 따라 윗집들 폐수가 흘러 내려오는 소리인지. 알수가 없구나. 피곤해. PM 06:35
20
Sep 2009
어쩌다 들어온 커플 한쌍이, 영화가 끝나고 므흣한 미소를 띄우며 극장을 나간다. 그리곤 인디스페이스에서 다른 영화는 뭘하나 [고갈] 포스터를 곰곰히 본다. 여전히 기분이 좋아보인다. 유후, 한 건한 기분이랄까. ㅋ P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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