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송필 가위바위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예전에 코판이라는 전설속에만 존재하는 미친과, 무송필, 나 셋이서 동대문 엽떡을 간일이 있어. 매워매워 하면서 눈물 콧물 줄줄 짜고 먹다가 결국엔 건더기 다 집어먹고 배불러서 배 뚜둥기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제안을 했어.
11/8/1 6:28 PM
2008년 어느날 문득 회사를 둘러보니 개발팀 사람들이 다들 가로줄무니 옷을 입고있어 마치 하나의 파도를 보는 듯 했다. 당시 미투 뉴비였던 나는 코판에게 왜 개발자들은 다 가로줄무니 옷만 입지? 물었고, 그녀는 깨닳음을 얻은 얼굴로 미투데이 오프에 나가 말을 전했다.
10/8/6 6: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