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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다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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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건물은 오후 5시가 되면, 금연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두명이 이틀마다 번걸아 가는거 같은데, 그 중 한명은 “하지원” 목소리를 닮았다.
PM 05:06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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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 불을 지르며 산다
PM 03:37
나도
,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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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오다가 어떤 사람의 전화를 엿들을 수 밖에 없었는데, 누가 자살했다는거 같다. - 뭐얏.. - 그런데 그런 전화가 또 다른 사람에게 온다. - 뭐얏.. - 기분 나빴는데, 아내로부터 문자가 왔다. 최진실 자살했다는.. - 뭐얏..
AM 10:01
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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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제 오후부터 “성적 지향”이라는 말에 집중하게 되다가, 내가 성적 소수자를 성적 극소수자 취급해 왔다는 생각을 했다.
전에 쓴 글
도 있으면서…
AM 02:40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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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멀어져간다. 조금씩 잊혀져 간다. 30이후에게 주어지는 훈장인가?
AM 02:36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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