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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9
왕소금위에 이 아이가 나를 부른다.. PM 11:17
낭만곰탱 님이 넘겨주신 오늘 가방에 가져온 것 릴레이를 받아봅니다. 체크 도트백에 9월호 PAPER, 일관련 문서, 분홍색꽃 달린 머리끈, 빨간 핸드폰과 카드 지갑, 그냥 지갑, 도시락, 열쇠꾸러미, 약봉지가 들어 있네요. 다음은 하늬 님과 Emily 님께 넘겨요~!! PM 05:41
퇴근이 가까운 이 시간..내가 안착한 노래는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밤”(마주치지 말자-그 남자 그여자 듣다가..) 난 1994년에 뭘 했을까 생각해보니..(나이 공개될 듯 하여..참아 보고..) 미친분들은 1994년에 무엇을 하셨나요? PM 05:21
대학교 3학년때던가..정기전 주제가 '우리가 찍는 영화'라서 영화판을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은 적이 있는데..그 분들이랑 예전 명동의 서울 예전 앞 생선구이집에 갔다가 버버리깃을 세우며 홀로 밥 먹고 있는 남자를 본 적이 있다. PM 01:25
출근길 버스에서 기침소리가 심상치 않은 청년이 연신 기침을 해대는 바람에 버스안은 약간 공포분위기였다. AM 09:32
축제가 많은 가을이지만..그 중 하나만이라도 가서 즐길 수 있다면 성공한(?) 가을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 AM 12:51
나 오늘 촌스럽게 멀미했다..집에 오는 30여분 사이에 십년은 늙은 것 같다..에휴..(이것저것 싫으면 자가운전하면 되지만…)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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