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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11,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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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08
비계 잔뜩 붙은 돼지고기 달달 볶다 김치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명절에 큰엄마가 싸주신 전을 싹둑 싹둑 썰어넣고 부풀어 오르기를 기다린다. 오늘의 성찬. 배부르게 먹겠습니다. P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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