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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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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2012
주변을 정리해야겠다. 2 hours ago
9
Feb 2012
내일 해가 뜨고 또 우리는 죽을것이라고 그 누가 증명하였는가. 그런데 이보다 더 확실히 믿는 것이 어디 있는가. 그러므로 우리를 그렇게 믿게 하는 것은 습관이다. 증명을 항상 머릿속에 간직한다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다. 더 쉬운 믿음, 즉 습관의 믿음을 획득해야 한다.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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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는 연구실 앞. 17 hours ago
대학원 들어와서 통찰이며 지식이 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난 공부 '습관'을 철저히 잃어버렸다. 입학 후 내 습관이 가장 잘 작동했던 때는 입학 후 첫학기인 2009년 1학기였다. 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23 hours ago
아무도 위로해줄 수 없는 어떤 상황과, 어떤 마음이 분명히 있다. 그 때 스스로 위로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는 혼자 있지 않음을, 결코 실패하지 않음을, 지레 겁먹는 마음을 토닥일 줄 아는 손길이 필요하다. AM 01:24
부족한 가운데 움직이는 것도 유의미할 수 있습니다. 아니, 애초에 인간이 처해있는 모든 상황이 그러합니다. 그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한낱 삿된 인간의 마음일 뿐이지요. 완전함을 향한 열의도 좋지만, 그 전에 부족함에도 움직일 수 있는 마음의 동력이 먼저입니다. AM 01:01
8
Feb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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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중에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M 11:31
글 쓰다가 왜 이리 눈물이 나지. P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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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무섬증이 많은 사람이다. PM 09:42
논문 초고를 쓰고 있는데 “이렇게 무리를 해서까지 세상에 이런 말을 남겨 무엇하나”는 생각이 일분에 세 번씩 들고 있다. 논문 준비 전 마음 가다듬을 때 가장 벗어나기 어려운 의문이 그거였는데 이건 숫제 문장 하나하나를 끊을 때마다 따라붙는구나. P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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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새벽 PM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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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홀을 두려워하지 말아야겠다. PM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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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그리워 PM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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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 옆집 PM 07:35
아이패드 미투앱 오방 마음에 든다. 아이폰앱은 솔까 울며 겨자먹기로 쓰고 있었는데 아이패드앱 UI 좀 쩌는듯. PM 12:31
라이카 디자인은 보고만 있어도 사람을 좀 기분좋게 만든다. AM 01:10
7
Feb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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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눈깨비 PM 03:20
6
Feb 2012
나꼼수 비키니 시위 관련해서 소위 '진보' 지식인들의 어맛뜨거식 과민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자기 성을 써먹는 사람들과 성을 논평하는 사람들 중 누구에게 승산이 있는지는 사실 좀 뻔한 거 아닌가 싶다. P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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