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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수박색 티에 먹색 스웨터, 짙은 자줏빛 스타킹을 신고 밤마실 간다. 뭔가 살짝 정신없어 보이지만 과감하게 그냥 나가련다.
쭈
야, 오늘 우리
일찍 포기하길
잘한 듯. 선배 일이 늦어져 약속이 8시로 미뤄졌거든.
PM 07:47
뭐
우리
동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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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beyond the Missouri Sky>를 걸어 놓고 샤워하러 들어갔다 욕실 문을 연 순간. '어, 어느 집에서 아침부터 피아노를 치지?' 켁, 피아노라니 귀가 어떻게 된 거 아니여? 이것도 인연인데
한 곡
링크나 걸어볼까?
AM 10:56
혼자
피식
~
한
순간
m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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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도 그래, 코튼.
나의 첫 야영
이기도 해서 더 기억에 남는 듯. 떠나는 날 키키가 꾸려 놓은 엄청난 짐을 보고 난 우리가 어디 이사가는 줄 알았어. 일요일이기에 더더욱 아무도 없는 야영지에서 테이블에 의자까지 펼쳐 놓은 채 장작을 떼고, 소시지를 구워먹으며 도란도란…
AM 12:50
어깨
아픈데
운전해준
'
미쓰김
'(
김현주를
좋아해
'
파란만장
미쓰김
'
이후
그렇게
부르면
좋아하는
기린
,
남자임
^^)
에게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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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촌언니가 보내준 총각김치. 라면이랑 먹고 싶어져 안성탕면 사 와 끓여 먹었다. 날씨가 상쾌하네.
AM 12:34
마무리는
역시
카
~
쓰
병맥
m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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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으왓, 지성이 나왔다. 화면발 잘 받는단 말야. 헤헤~
AM 12:33
SBS
뉴스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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