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아저씨들이 열심히 유리창을 닦고 계신당. 여긴 15층 고층인데..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아저씨가 창밖에서 바람을 다 맞으며 매달려 계신데.. 맘이 좀 그러네..'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구나..' 다시한번 삶의 의지를 불태우게 되는 오후입니다..
PM 03:00
회사일로 고민하던 친구가 드디어 내일 관둔다고 하더군요. ㅠㅠ..기냥 무작정.. 대책없이요…점심에 잠시 만나서 위로를 해주고 왔습니다. 비도 내리고 기분도 꿀꿀하고…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너무 불쌍한것 같습니당..행복하고 즐거운 직장생활.. 그건 정말 꿈일까요?
PM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