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앞이라 청력 상실 위협;; 받았지만 1회부터 듣던 목소리들 만나니 반가웠다. 앙마 기자가 공개한 녹취록에 완전 돋았긔! 찬송가+그녀 그리고 두시간 잘 견디던 내 옆의 안내견. 주진우 기자의 얇고 예리한 눈빛, 잘못 걸리면 다 털릴듯 한 그 눈빛 잘 봤다잉.
PM 07:05
고작 이불 한장일지언정 뭐 살 때(비슷하게 할 때, 갈 때등도 물론 포함)마다 드러나는 나의 지나친 꼼꼼 혹은 디테일 혹은 피곤한 습성 탓에 내가 다 질릴 지경. 덕분에 잡다하게 이것저것 공부는 확실하게 한다마는;; 이런 습성이 발전하면? 최강 '덕후'가 되겠지 뭐ㅋ
AM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