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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23, 2009 다음날
23
Jun 2009
낯선 번호 전화 받음. 하는 말이 보이스 피싱 같음. 귀찮아서 끊으려고 하다가 급 질문 던져봄. 저쪽에서 한 2초 당황하는 기운 포착 그리고 들려온 답변 “고저….그쪽에서 2008년도에 말입네다”. 아, 고저…고저. 완전 서울말이 순간 중국말 되어뿌고. P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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