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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22, 2007 다음날
22
Jul 2007
오늘 하루는 짜파게티 먹고 미투만 하다 끝나버린 것 같다. PM 11:35
프로그래밍 언어를 새로 만드는 것이 정말 바퀴의 재발명일 뿐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PM 09:26
칭찬했을 때 상대가 “아니예요”라며 정색을 하거나 진지하게 부정을 해대면 심기가 불편하다. 말하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서 웃으며 “고맙습니다” 한 마디 해줄 수는 없나? PM 08:24
고등학교 때 반에서 한 놈이 선생님께 OOP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VB처럼 필요한 걸 끌어다 쓰는 것이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지.” 몇은 키득거렸지만, 그날 웃지 않은 나머지 대부분 친구들은 정말 그런 줄로만 알았을 것이다. PM 08:14
코다 쿠미(倖田來未)랑 정선희랑 닮은 것 같다. PM 07:35
오, 초대장 없이도 me2day 가입 가능하구나! PM 03:58
SHADES APART의 앨범을 사고 싶은데 파는 곳을 못 찾겠다. PM 03:50
벌려놓기만 하고 하나도 진행되지 않은 계획들. PM 02:58
어제는 me2day 개설 하루만에 10개의 글을 올렸고,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RSS 리더 대신 me2day에서 약 한 시간 반을 놀다가 지금에서야 RSS가 떠올랐다. 나, me2day 중독됐구나! PM 12:18
내가 가장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 Quicksilver, 프로그램 소개 화면에는 노자도덕경의 한 구절이 인용되어 있다. PM 12:12
우리 아버지, VB6를 하시다 몇 달 전 VB.NET을 시작하셨다. 외출하고 집에 오면 아버지가 나를 찾는다. “이 C# 코드를 VB.NET 코드로 번역해줘.”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서 내게 프로그래밍을 전수해주셨는데, 지금은 반대가 되었다. AM 11:52
부럽다. 내 꿈은 집에 드레스룸 따로 만드는 것! A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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