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의 “꽃”을 읽으면 “로미오와 줄리엣”의 한 대사도 떠오른다: “What's in a name? That which we call a rose / By any other name would smell as sweet.”—이름에 관한 두 인용. 비교된다.
PM 11:30
담배 연기가 코에 들어올 적마다 화가 난다. 비흡연자인 내가 왜 간접 흡연 때문에 건강에 악영향을 받아야 하지?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흡연자가 더 높은 위치에 있는 듯한 느낌이라서, 내 앞에서 담배 피지 말아달라고 요청하기도 힘들다. “싸가지 없는 놈” 취급 받을까봐.
PM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