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대화명이나 블로그 글 제목으로 “나 지금 어떻다”는 말과 함께 으르렁거리는 사람들이 꼭 있다. 할 수만 있다면 꼭 기자회견이라도 할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은 쉽다. 스스로 영화나 만화 주인공인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대화해주면 된다.
PM 03:41
담배 피는 회사 동료들과 옆에서 이야기하면 입냄새 지대로다. 심한 사람은 완전 똥냄새. 담배 피고 양치를 하던가, 아니면 얘기할 때 좀 떨어져서 해줬으면 좋겠다. (흡연자끼리는 냄새 못 느끼는 것 같았다.) 근데 내가 나이가 어리니 그런 말 하지도 못하고……AM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