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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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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8,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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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7
초등학교 5학년인 내 동생, 작년에는 수학 여행으로 대만가더니 내일 중국으로 수학 여행 간댄다. 부럽다. PM 09:16
오늘 꿈은 (기억나는 것만) 다 악몽이었다. 하나는 친척과 사랑에 빠져 호적이 파이는 일이었고, 놀라서 깼다. 다시 잠들고 나서 꾼 꿈에서는 거대 거미가 내 뒤통수에 달라붙자 기겁하며 소리를 지르고 깼다. 그 다음 꿈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무서운 추격전이었던 것 같다. PM 08:55
눈요기하세요. 오랜만에 대량 업데이트: Наталья Водянова (Natalia Vodianova), Mona Johanneson, Philippa Bywater, Elise Crombez, Ekat Kiseleva / 누가 제일 마음에 드세요? PM 08:14
박기영 — “Bohemian” — Bohemian / 그대 때문에 / (인트로와 연속된 트랙입니다. 이어서 들으세요.) 벌써 가을이구나. PM 05:49
아침 6시 30분에 잠들어서 오후 4시에 일어났다. 생활 리듬이 너무 깨졌다. PM 04:52
추상화가 가지는 함축성이 코드를 읽기 어렵게 한다고? “책을 들고 페이지를 하나씩 넘기며 눈으로 훑고 이해한다”를 “책을 읽는다”로 추상화한다. 전자보다 후자가 더 어렵나? 만약 그 함축성이 이해하기 어려운 코드를 만든다면 추상화의 방식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한다. AM 02:10
궁상떠는거… 나는 남이 보면 쪽팔릴까봐 어디다 적거나 말하지 못하겠던데. 내 또래 보면 블로그든 미니홈피든 궁상떠는 곳으로 쓰는 얘들이 많다. 그리고 그 배설량은 자의식에 비례하는 듯하다. 그들은 자신의 일기장을 들키지 않으려는 척하며 속으론 보여주고 싶어 안달이다. A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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