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n Pinker “How the Mind Works”, Robert Wright “The Moral Animal”만큼 유명한 진화심리학 입문서. 셋 다 내게 있는데, 이 책은 말도 안되게 얇고 쉽다! 내용도 무척 좋았지만, 글쓰기에서도 내게 엄청난 영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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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우연히 접하게 됐는데 재밌어서 번역되어 나온 11권까지 몽땅 샀다. 뒤로 갈수록 연대기의 짜임새가 촘촘해지고, 1권쯤에서 지나가듯 구석에서 언급된 내용이 11권쯤에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필요하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그런 점이 FSS의 매력.
AM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