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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7
자신은 속세(?)의 지저분한 일 따위는 상관치 않는다는 듯, 쿨한 척, 대선에서 장난으로 투표하려는 사람들 보면 꼭 중딩 같다. (예를 들면, “난 허경영 뽑을 거야”—정색하며—“아니,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왜냐고 물으면, “재밌을 것 같지 않아?”) A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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