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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8
이흥섭 이 알려준 방법으로 선린 라면 제조를 시도했다가 실패. 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싱거웠음. 자세히 생각해보니 ‘싱거운 선린 라면’이라는 느낌은 정확히 말해서 ‘싱거운 면발에 짠 국물의 선린 라면’이었던 것을 깨달았다. 면발만 싱겁다는 게 너무 인상이 강했던거야. PM 09:11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어제 정말 오랜만에—중학교 때 이후로 처음 축구를 해봤더니 삭신이 쑤시다는……. 레일바이크도 탔습니다. 이거 스피드를 느낄 수 있어서 좋더군요. 고기도 배 터지게 먹고 술도 안 먹고(ㅋㅋ) 즐거운 워크샵이었습니다. P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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