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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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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08
결국 일 다 끝내지 못하고 퇴근. 어떡하냐… PM 11:24
더딘 정도가 아니라 뭘 해야 하는지 윤곽 자체가 안 잡혀서 자꾸 헤매고 있다. 생각해보니 야근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다. PM 10:46
정말 꼭 하고 싶어서 미치겠는 것들이 있고(VLAAH라던가, 기타 내 개인적인 프로젝트들), 당장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다. 내 스트레스는 대부분 이것에 기인한다(나머지 한 축은 외모인듯). 다른 사람들도 대체로 이런 갈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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