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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내가 미투데이를 해온 시간만큼만 더 참으면 산업기능요원 의무 기간이 만료된다. 444일만 기다리자. 엄청나게 괴로울만큼 길진 않다. 그 전까지 목표하는 것들을 이뤄내기 힘들만큼 짧지도 않다. AM 01:40
어디서나 배울 구석은 있다지만 그것으로부터 배울 것을 찾을 시간에 다른 더 중요한 것을 배울 기회를 놓친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그것도 다 경험이야”라는 충고도 이런 식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과연 내가 그 지긋지긋한 생활을 유지하며 얻는 것이 얼마나 될까. A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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