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하고 빠져들어 읽게 되는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단편집. 정부를 없애면, 남자를 없애면, 인류의 생존방법은…소설이니까, 극단적으로 생각해도 되는 거겠지. 방사능 문제가 나오니까 순간 소설같지 않더라. 인간이 없어지면, 지구는 파라다이스가 될까..?
22 hours ago
엄마가 점심 먹었냐고 해서 돼지고기두루치기 해먹었다고 했더니, 그런 것도 할 줄 아냐고 해서 인터넷 레시피를 읊어드렸더니 그건 '잃어버린 밥맛을 찾아오는 레시피'라며 세상에는 건드려선 안되는 세가지가 있는데 '사자의 코털, 아빠의 퇴직금, 그리고 잃어버린 밥맛'이라고.
PM 02:52
딱 하루 잠 좀 못자고 생각 좀 했더니 입가에 물집이 뙇. 쓰라린다 ;ㅁ; 날 밝으면 가려고 피부과를 검색했더니 피부과는 이미 성형외과의 피부버전이 되어 있네. 미백, 모공축소, 더 나아가면 여드름치료. 환자가 가는 병원 없나? 왠지 저런 곳은 믿음이 안가..
AM 06:05
플룻 수업시간에 처음으로 산 플룻씨디 이야기를 했더니, 선생님이 다음부터는 먼저 선생님께 조언을 구한 후에 구입하라셨다. 클래식을 기교넣고 해석하는 경우를 먼저 들어버리면 나중에 내가 연습할 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석대로 듣는게 좋다고 하셨다. 쉬운 게 없구마이
PM 0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