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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20,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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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7
오산에 있는 물향기수목원은 인공적인 맛이 너무 강한 것이 아쉽다. 소나무오솔길은 마음에 든다. PM 12:02
힘의 횡포는 벌레와 사람의 관계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사에서도 힘 가진 놈이 힘 없는 자를 무섭다고 말하면서 자근자근 밟아죽인다. 이라크나 아프간이 미국을 무서워해야 할까? 미국이 이라크나 아프간을 무서워해야 할까? AM 11:59
아이들이 벌레가 무섭다고 난리칠 때 하는 말. “벌레는 너를 죽이지 못 하지만, 니네는 벌레를 잡아죽이고 있지. 그렇다면 벌레가 사람을 무서워해야 하냐, 사람이 벌레를 무서워해야 하냐?” A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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