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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30, 2007 다음날
30
Aug 2007
내가 만든 글꼴을 사용하고 있는 지하철 역의 전광판을 볼 때마다 하루에도 수 백 만 명이 내가 만든 글꼴로 정보를 읽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하루의 시작인 출근길이 즐거운 이유는 아침마다 지하철에서 내가 만든 글꼴을 만나기 때문이다. AM 11:41
통계는 없지만 담배 낀 왼손은 창 밖으로 시체 널부러지듯 내놓고 오른손으로만 운전하는 인간들도 대부분 차 밖으로 꽁초 던진다. 담배꽁초 피해도 문제지만, 한손 운전으로 남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이런 인간들도 심각하게 반성하기 바람 AM 11:21
오늘 아침에도 세 사람 봤다. 담배 피다 도로와 화단에 던지고 차타는 사람. 지난 십 년 동안 담배 곱게 끈 다음에 자기 호주머니에 꽁초 넣는 사람 한 명도 못 봤다. 내 경험치로는 흡연자의 준법율 0%, 피해주는 이기적 행동 100%. 권리 주장 전에 반성이 필요함 AM 11:17
그놈의 “일부”는 왜 그리 많은지, 그놈의 “일부”가 왜 지도자로 추앙받는지, “대다수의 좋은 사람”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한 세상. A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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