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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 한글판 유저라면 대부분 공감할 이야기. “껌정~ 아놔 껌정이라고~”
NDSL 한글판 유저라면 대부분 공감할 이야기.
무엇하나 명쾌한 것이 없는 요즈음. 무얼해도 집중이 안되고, 부쩍 짜증이 늘은게 아마 그 탓이지 싶다. 여유와 자신감을 되찾을 적절한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종교적 사건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다. 올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냉담자에 들어섰지만, 난 아직도 '우리시대(Nostra Ætate)'를 처음 알았을 때의 감흥을 잊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