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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14,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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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7
오후 시간이 빈 덕분에 지식정보사회 콜로키움을 청강했습니다. 허진호 박사님과 김창준님이 들려주신 이야기들도 재미있었지만, 수업의 분위기 자체도 흥미롭더군요. 그리고 이지님, 오랜친구님, 얌체공님, 이나무님, PyO님, wookay님 외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_^ PM 11:55
친교 목적이 아닌, 정말 '의사 전달, 의견 교환'을 위한 영문 이메일을 쓰다보니 영어 작문 실력의 한계가 분명하게 느껴진다. 대신 확실히 공부도 되는 듯. 이번에 보낼 이메일은 내일 어학센터 선생님한테 먼저 보여주고 내용과 어투를 좀 더 다듬은 뒤 보내야지. PM 10:45
이나무님이 88888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PM 03:54
자신에게 주는 생일 선물을 겸해 사서 읽고 있는 '88만원 세대', 이제 2부 1장 중반에 들어섰다. 이 책과 함께 이번주 씨네21 부엌칼 칼럼을 읽고 있자니 지출을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솟아나는구나. AM 12:59
“강아지를 기르면 죽을 것 같아서 못기르겠어.” “음 그러니까, 하루종일 집에 걔 혼자 있어야 하는데.. 외로울거 같아서.” - 지인 E의 말. 스쳐지나가는 대화였는데 왠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말. A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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