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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만 아쉬워 하고 슬퍼해봤자 알아줄 이 없는 버스 정류장.
어제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경찰서에서 착불로 보내온 우체국택배가 와있었다. 열어보니(아니 이미 가족들 손에 열려있었지만 -_-) 지난주말에 잃어버렸던 지갑이 들어있었다. 돌아온 지갑!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