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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27, 2009 다음날
27
Aug 2009
book
‘행복의 건축’에서 성당 건축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을 읽다가, 문득 고딕 성당이 보고 싶어져서 어제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림동 약현 성당을 보러 다녀왔다. 몇 해 전 바흐 솔리스텐 서울의 연주를 들으러 갔던 이후 두번째 방문이었다. PM 11:58
아침 뉴스를 보니 요즘 손소독제 같은게 불티나게 팔린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생기는 불안이야 어쩔 수 없지만 언론이 공포를 조장하는게 과연 옳은가 하는 생각은 일단 미뤄두고, 궁금증 하나. 물안쓰는 손소독제가 'H1N1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을까? 찾아봤더니, 있나보다. AM 11:19
교양 수강신청 망했…. AM 10:19
지금 KBS 생로병사의 비밀 '남자의 뇌 · 여자의 뇌' 에서는, 테스토스테론과 관련된 검지와 약지의 비율(2D-4D ratio)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난… 검지가 더 길다. -_-; 그래서 운동신경이 떨어지는 것인가!! A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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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인세로 말많았던 1Q84도 드디어 서점에 들어와있더라. 근데 두 권으로 나눠서 발간되는 듯?; '야나체크의 신포니에타 CD'를 껴주는 이유는 뭘까? “바흐의 평균률과 같은 구조로 썼다”는 것은 또 뭐고.; 없던 관심이 갑자기 생기네.;; AM 12:39
book
책 제목을 보자마자 '히치하이커' 시리즈의 “안녕히, 그리고 물고기는 고마웠어요”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마지막 58번째 에피소드를 읽어봐도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라는 표현을 쓴 이유를 당최 모르겠다. 매혹적인 길냥이 사진들로 가득찬 책내용은 괜찮아보였다. A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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