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오르기 위해선 디딤발을 잘 딛는게 무척 중요하지만, 제대로 올라서서 멀리 가기 위해선 앞선 발 뿐만 아니라 디딤발도 떼어야 한다. 무척 당연한,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요새 그런 생각이 든다. 그래야 경쾌하게 걸을 수 있는 듯. PM 01:12
경쾌하게 꾸준히. 팽개치는 게 아니라 이어지는 길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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