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thing else, la vie et tout le reste
다시 말해, 이제 디딤발을 뗄 때가 되었다고, 이제 당신의 갈 길을 가라고 가볍게 메시지를 던져주는 사람이 좋다. 메시지는 말이 될 수도 있고 제스쳐가 될 수도 있고, 태도가 될 수도 있다. 충고일 수도 있고 자극일 수도 있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다만 점 찍기에 너무 신경쓰지 않았으면.
어딘가 오르기 위해선 디딤발을 잘 딛는게 무척 중요하지만, 제대로 올라서서 멀리 가기 위해선 앞선 발 뿐만 아니라 디딤발도 떼어야 한다. 무척 당연한,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요새 그런 생각이 든다. 그래야 경쾌하게 걸을 수 있는 듯. 경쾌하게 꾸준히. 팽개치는 게 아니라 이어지는 길이라는 거. me2mobile
서문 읽는데 아는 이름 엄청 나온다. 존 페리 발로, 제임스 보일, 조너선 지트레인, 제시카 리트먼, 요하이 벤클러, 바바라 판 셰빅, 팀 우 등등. 그나저나 end-to-end argument를 E2E 원칙이라고 옮겼군.; 아 빨리 바바라 판 셰빅 책 다 읽어야 하는데. me2mobile me2photo
Congress-연방 의회. Senate-상원 House-하원. 여기까진 아는 것들. 어제 알게 된 것들: State Legislature-주 입법부(주의회). State Senate-주상원. State Assembly-주하원. 그러니까 문제는 Assembly. me2mobile
Laura Marling - All My Rage. laura marling
‘희망버스’ 송경동 시인, 보석 석방. 반가운 소식! 이제 곧 박정근씨도 보석 신청을 할 거라는데 무고한 사람 붙잡아 두지 말고 얼른 풀어주길 바랍니다.
아니 이 책 커뮤니케이션 북스라 들었는데 민음사였네! 본의 아니게 낚은 셈이 되어서 죄송…ㅠ_ㅠ 아이디어의 미래 me2book 암튼, 로런스 게식을 빨리 고쳐주길 바랍니다... 미늠사. 알려야 하는 책이 이것저것 많네.
아… 나름 이 나라에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포함하여 딱 세 곳 밖에 없는 국립도서관 가운데 하나인 국회도서관인데.. 개관 60주년 기념행사가 영. 그저 안타까울 뿐
오랫동안 잊고 있었는데, 캘리포니아 Proposition 8 사건이 계속 진행중이었구나. 연방항소법원에서도 위헌확인. 이제 정말 연방대법원만 남았는데, 연방대법원이 이 사건을 심리하기로 결정할지는 여전히 미지수. 2008년부터 주지방법원 주고등법원 주대법원 연방법원 연방항소법원... 험난하다 정말. 연방대법원의 확정 판례를 얻기 위한 여정. me2mobile
게임 규제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겠다는 교과부의 학교폭력 대책에 대한 진보신당의 논평입니다. 한번 읽어보시죠. 이런걸 보면 진보신당에도 아직 실낱같은 희망이 me2mobile
11살 때 만난 컴퓨터 게임. 오늘 미투데이에 글 너무 많이 남기는 듯. -_-; 오랜만에.
이택광 교수님이 진행한 슬라보예 지젝 전화 인터뷰 전문 ①, ②, ③. 신문에 실린 요약본. “[한국에서 자신의]영향력은 대부분 오해에서 기인하는 것일 테다. 영향력 자체가 오해이다. 오해는 최초의 이해보다도 더욱 지적인 것이다. 역사적인 것이다.” 지젝답다. Slavoj_Žižek interview
[이택광의 왜?]나꼼수와 ‘팬덤’. 아니 이택광 교수님 평소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친절하게 쓰셨네. 원래 경향 연재칼럼에는 이렇게 친절하게 쓰시나.; "정치가 시비를 가리는 토론이라면 팬덤은 피아를 구분하는 믿음이다. 토론이 실종되고 믿음만이 남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지난 4년간 독특한 대통령의 정신세계를 통해 똑똑히 실감하지 않았는가?"
곧 치과에 가볼 예정인데 간단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떨쳐내기 어렵다. 치과가는 거 무서워한 적 없는데… 이번엔 좀 다르다. 살짝 걱정되네. 별별 생각이 다 스쳐가면서. 다음주쯤에나 me2mobile
그나저나 첫 (명백한) 수정사항 발견. 너무 오랜만에 보니 전에 봤던 건데도 새롭네 me2mobile me2photo
정보는 간결하게, 생각은 깊게. 아이추판다님의 '인지과학으로 푸는 공부의 비밀' 시리즈는 이대로도 충분히 좋지만, 스토리텔링 측면에선 아쉬움이 조금 있다. 나름 친절히 쓰신 글일텐데 이 정도도 딱딱하다 느낄 독자들이 꽤 있을 것. 조나 레러 정도의 스토리텔링만 되어도… 참 좋을텐데
<우리 집회할까요?>에 이어서 삼국카페 공동성명서. 2008년.. 벌써 꽤 지났구나
제닥 대의원 선출기간이 연장되었다길래 한번 퀴즈 풀어봤더니 탈락… OTL
아샬님 말씀 완전 공감. me2mobile me2photo
과천시의회 의장 서형원 씨… 고등학교 동창 중에 '선형원'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암튼 요새 요 문제(이름 말고)로 살짝 고민 중. me2mobile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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