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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 05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아무리 나에겐 큰 의미가 없는 금요일 저녁이라지만, 어쨌거나 약속은 하나 있다. 동네 친구와 동네 영화관에서 심야영화로 '지구'를 보기로 했다. 11시 45분 영화! documentary film 지구 여기는_야탑_CGV #
  • 사람으로 가득찬 강남역 거리를 걸으며 오늘 따라 길거리에 사람이 유난히 많다는 생각에 투덜거렸는데, 집에 돌아와서 늦은 저녁 밥을 먹으며 생각해보니 금요일 저녁이었구나. 이렇게 또 일주일이 갔다. 어쩐지 금요일 저녁 #
  • 오늘처럼 햇볕안드는 추운 아침이 가장 싫다. -_- 아침에 일어나 밥먹고 난뒤에도 회복이 안되네.. 춥다. 원초적_일상 저조한_아침 움직여야지 #
  • 04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onehundredpushups, Week 3 repeat - Day 2 실패. (22-17-17-15.. 그리고 15) 다음주에 칼럼 1으로 내려와서 또 리핏해야겠다. ㅠ_ㅠ onehundredpushups Week_3 repeat Day_2 실패 #
  • 03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Google 크롬 한국어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무심코 스샷을 봤는데.. 응? http://maps.google.co.kr ?! 만들기는 하고 있는 것인가… google chrome maps 지도 한국판 #
  • 역사의 개념이 예술에 적용되면 진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것은 완성, 개선, 향상을 함축하지 않으며, 미지의 땅을 탐험하고 그것을 지도에 그려 넣으려고 시도하는 어떤 여행에 가깝다.” - 커튼에서. Quote 밀란_쿤데라 커튼 1200번째글 #
  • 예전부터 눈독들이던 가방필통을 주문하러 Tate Online Shop에 접속했는데, 내가 영국 갔을 때 14.99파운드 주고 샀던 이 특별세일로 단돈 5파운드에 팔고 있는 충격적인 상황을 목격했다. 이래도 되는거야?! ㅠ_ㅠ 할인금하고 판매금액하고 뒤바뀌었잖아! Tate Online Shop 쇼핑일기 이래도되는거야? #
  • 02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돈키호테는 패배했다. 그리고 그 어떤 위대함도 없었다. 왜냐하면 있는 그대로의 인간의 삶이 패배라는 사실은 너무도 명백하기 때문이다. 삶이라고 부르는 이 피할 수 없는 패배에 직면한 우리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것은 그 패배를 이해하고자 애쓰는 것이다.” - 커튼에서. Quote 밀란_쿤데라 커튼 #
  • 이번달 내한 공연을 갖는 피터 비스펠베이가 9월 26일 오후 7시반 풍월당에 들른단다. 정말 반가운 소식인데 문제는 그날 공연을 예매해놨다는거… 어쩌지. -_- 어쨌든 이참에 지난주 새로 산 비스펠베이 신보중에서 한 곡, 브리튼의 첼로 모음곡 3번 중 파사칼리아. Classical music Pieter_Wispelwey cello 풍월당 쇼케이스 9월_26일 Britten Third_Suite_for_Cello_Solo Op_87 Lento_solenne passacaglia #
  • “…베토벤과 비슷한 소나타를 쓴 현대 작곡가 한 사람을 상상해 보자. … 만약 그 곡이 진실로 베토벤의 것이었다면 걸작의 반열에 올랐으리라고 생각해 보자. 그러나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현대 작곡가가 쓴 작품이라면 비웃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 어떻게 된 것인가! Quote 밀란_쿤데라 커튼 #
  • onehundredpushups, Week 3 repeat - Day 1 완료. (20-15-15-13-20) 여전히 힘들지만 첫번째 보단 '아주 쬐끔' 낫다. onehundredpushups Week_3 repeat Day_1 #
  • 01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9시 뉴스에서 2MB 정부의 '총 26조 규모의 감세안 발표' 소식을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세수대책은? 없단다. -_- 혜택보는 건 고소득층이고 복지예산은 줄일거라고… 이렇게 대놓고 해도 되나? 딴나라당이 국회과반을 점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는건가보다. 이래도되는거야? 2MB는_답이없다 #
  • 돈을 아끼려니 배가 고프구나… =_=;; me2sms #
  • 9월 한달은 열심히 아껴보기로 했다. september #
  • 쟝-미셸 바스키아, 프랑수아 트뤼포. 로버트 짐머만 & 드 니로. 파리 텍사스, 엔드 오브 더 월드.. 뉴욕 뉴욕, 굿바이 걸- stranger in the moonlight #

2008년 8월

  • 31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나이키+ 휴먼레이스. 좋았던 점은 '사람이 많아서' 재미있었다는 것이고, 안좋았던 점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뛰기가 힘들었다는 것이었다. 어쨌든 재미있었으니 땡! 5Km 구간쯤, 마포대교 위를 달리면서 오른편으로 보이던 서쪽 하늘이 참 예뻤다. Nike+ Human Race 10K #
  • 나이키 휴먼레이스 박형원님/출발/18:09:10/도착/19:12:39/기록/1:03:29/챔피언칩 me2sms #
  • 1시간 3분 29초 기록으로 완주!! :) me2sms #
  • 여의도 공원 도착. 머리,마음은 비우고 몸은 가볍게~ me2sms #
  • 25분째 버스가 안오네;; 5시까지 여의도에 갈 수 있을까? me2sms #
  • 나도 음악들으면서 달리고 싶다. 노쇠한 3세대 iPod를 들고 뛸 수는 없는 노릇이고.. mp3p를 새로 장만해야 할까? 들으며 달리며 생각하며 D-DAY #
  • 30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어젯밤에 3.5km를 뛰어갔다가 돌아올 땐 걸어서 돌아왔는데 힘들더라. -_-; 근육통이 조금 생겼다. 이것의 3배를 뛰어야 하다니. 뛸 수 있겠지? Nike+ Human Race D-1 #
  • Carla Bruni - L'amoureuse Carla_Bruni Comme_si_de_rien_n'était L'amoureuse 밤의음악 #
  • 29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참, 잊을 뻔 했는데, 어제 날씨는 오래도록 기억해두고픈 날씨였다. 저 멀리까지 또렷하게 보이던 가시거리, 하늘에는 그림같은 구름. 습하지 않은 공기. 그늘에 부는 바람. 날씨 #
  • 심장 속에 남는 사람 친구소개 R. 두고보자 -┏ 일기쓸거야 Leitmotiv #
  • 28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요즘에는.. 단단하게 땅을 딛고, 담담하게 자기 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을 볼 때 참 부럽다. 다들 각자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는 거고, 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나는 나대로 부럽다. Status Anxiety #
  • onehundredpushups, Week 3 - Day 2 완료. (22-17-17-15-20) … 간신히 어거지로(마지막 20번은 18번에서 멈췄다가 다시 2개;;) 마치긴 했으나 힘들다. 아무래도 Week 4로 넘어가지 말고 Week 3 한번 더해야 할 듯.. onehundredpushups Week_3 Day_2 살인힘미투 #
  • 오늘 또 괜히 교보문고 강남점 들렀다가 6집이 나온 것을 발견하고 사고 말았다. 이번 6집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KV377. 그런데 분명 처음듣는 곡일텐데 너무나 익숙한 것이었다. 한참을 혼자 머리싸매고 고민하다가 '음악회에서 들었겠지'하고 넘어갔는데 알고보니… me2music Classical music Mozart violin sonata Vol_6 violin Rachel_Podger fortepiano Gary_Cooper KV377 F_Major #
  • 26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번 강원도 여행 사진 모음! 슬라이드쇼로 느긋하게 보니 참 좋다. holiday 여행 사진 photo flickr #
  • onehundredpushups, Week 3 - Day 1 완료. (20-15-15-13-20) 죽을 것 같아… onehundredpushups Week_3 Day_1 아이고 나죽어 #
  • 보고 있었던게 맞겠지? 와서 본게 맞는거지? 그 이상은 알 수 없고, 아무 것도 확신할 수 없지만. SeeWhatIWannaSee #
  • 25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onehundredpushups, exhaustion test를 했다. '완전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한계까지만 해서 22개.(그런데 다 하고 나니 23-4개는 할 수 있었을거 같은 기분이..-.-) 그런데 이거 원래 어제했었어야 했는데, 어쩌지? onehundredpushups Week_2 exhaustion test 일정꼬였다 #
  • Page 23, fifth sentence: 당신이 보기에 그토록 행복할 것 같은 나의 가정 생활이라는 게 사실 나의 가장 큰 불행이자 공포입니다. 안톤 체호프 - '공포' 중에서. me2book me2핑백놀이 체호프 Chekhov 룰은_아시죠? #
  • Piclens가 버전업을 하더니 Cooliris가 되었다. 이름말고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는 듯. :) 뉴스 Piclens Cooliris #
  • 24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손석희: “배드민턴 실력도 실력이지만, (외모 때문에) 더 인기가 좋은 것 같다는 얘기들을 합니다. 동의를.. 하겠죠?” 이용대: “네. 그런 것 때문에 더 알아주시는 것 같은데요.” (via 다시님) 이용대 #
  • 쉽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측면에서만 본다면 얼굴을 보든 온라인으로 이야기하든 크게 다른 점이 없습니다. 다만, (가능한한 지속적으로) 직접 만나 이야기하는 편이 설득의 가능성이 좀 더 높은 편이죠. 집중의 차이도 있고, 말 이외의 변수도 어느정도 통제가능하기도 하고. 소통가능성 설득가능성 #
  • Nine starting players. Nine games. Nine wins. Perfect. mlb.com 올림픽 뉴스 Mark_Newman 2008 Beijing Olympic Gold_medal team Korea #
  • 어젯밤에는 심야 영화로 다크나이트를 봤다. 여러모로 놀라운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에 처음 열광했었던, 메멘토가 개봉했을 무렵이 생각났다. 여전히 그는 영화를 잘 만들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그의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었던 것 같다. film 영화 Batman Dark_Knight Christopher_Nolan 여전히_감탄만_할_뿐 #
  • 오늘(어제?)도 결국 야구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가 지나갔다. ㅠ_ㅠ 9회 내야 땅볼이 병살 코스로 날아가는 걸 볼 때는 너무 흥분해서 얼굴이 화끈거리고 머리가 띵해지더라. 원초적 일상 #
  • 23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문득, 그래도 '안하느니만 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기로 했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기 위해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었는지, 얼마나 손쉽게 거절당했으며, 그 행동이 얼마나 민폐가 되었는지.. 이 모든 고민들은 나에게 의미가 있다. 결국 어떤 결과도 얻지못했다고 하더라도. 단상 #
  • 22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onehundredpushups, Week 2 - Day 3 완료. (10-10-8-8-16) onehundredpushups Week_2 Day_3 #
  • 나얼(duet with 장혜진) - 옛 사랑. 요즘 이문세가 부른 걸 주구장창 듣고 있었는데 이 버전으로 듣게되니 신선하네. 가끔 내가 '요즘' 듣는 곡을 우연히 다른 누군가도 듣는 걸 보면 놀라곤 하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건 그만큼 내 취향이 대중적인 때문이겠지. 독백 밤의음악 옛사랑 그래도 난_이문세가_더_좋아 #
  • 21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오늘 하늘은 높고 푸른, 진짜 가을 하늘이다. 이렇게 맑은 날 갔구나. 이언은.. me2sms #
  • onehundredpushups, Week 2 - Day 2 완료. (10-9-7-7-11) onehundredpushups Week_2 Day_2 #
  • 20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정말 오랜만에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 생겼다.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열심히 해봐야겠다! note 잘될까 우선_블로그에_글부터_써야 #
  • 우산 샀더니 해가 뜨네… me2sms 유니클로 우산 구입 #
  • 19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줄리엣 비노쉬가 안무가 아크람 칸과 함께 공연을 한단다. 다음달 영국 NT 리틀튼 극장의 무대에 올릴 예정. 91년도에 터너상을 받은 애니쉬 카푸어도 참여한다고. 이 공연은 내년 3월에 한국공연도 예정되어있다. 뉴스 Juliette_Binoche Akram_Khan Anish_Kapoor in-i NT LG_Arts_Center L'Heure_D'Été #
  • 여행길에 가져가려 했던 CD를 꺼내들었다. 선선한 가을밤에도 잘 어울리는 모차르트. 항상 발터의 빈식 포르테피아노 소리만 듣다가 슈타인식 포르테피아노 소리를 들으니까 신선하다. 그중에서,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이 드는 K.545. me2music Classical Music Marcia_Hadjimarkos fortepiano Mozart Piano Sonata C KV_545 #
  • onehundredpushups, Week 2 - Day 1 완료. (9-8-6-4-15) onehundredpushups Week_2 Day_1 18일_오후_11시쯤 뒤늦은_기록 #
  • 18일글수: 10개댓글 10미투 10
  • 한국 올림픽 야구 대표팀은 아무래도 드라마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2008 Beijing Olympic baseball 야구 불기주 아니 한작가의_분발을_기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