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목요일이니 만큼 (그러나 마태 수난곡은 없고) 며칠 전 핫트랙스 광화문 세일 때 사놓았던 텔레만의 브로케스 수난곡을 하루종일 들었다. 아아 참 좋다. 수난곡이라기에는 참 드라마틱해서, 마치 오페라 같다. 듣고 있으면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질 정도. 녹음도 훌륭하다.
PM 11:58
아무튼 그래도 녹음이 어떨지 궁금하다. 하지만 역시 막장 가격 때문에 살 것 같진 않고.. 체헤트마이어의 카프리스 정도가 그나마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는데.(요건 현재 핫트랙스 분당점에 들어와있다.) -_- 역시 비싸다. 얀 가바렉의 드레스덴과 카쉬카쉬안의 신보도 궁금.
PM 11:16
바흐 B단조 미사 음반을 샀다. 버진 베리타스 x2로 이번에 새로 재발매 된 88년도 녹음이지만 HM 신녹음보다 낫다는 평가. 어차피 HM반은 매장에 재고가 없었다. 이쪽이 가격도 더 싸고. 근데 염가판이라 가사가 있고 해설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 반대다. -_-;;
PM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