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Bach - Fugue in G minor, “Little”, BWV 578. ESTi(스폰지박)님 덕분에 듣는 바흐의 푸가. 4성 푸가의 구조도 이렇게 MIDI 시각화로는 직관적으로 다가온다. 그냥 듣기만 할 때는 조금 따라가다가 놓치기 마련인데.
AM 12:13
아무튼 그래도 녹음이 어떨지 궁금하다. 하지만 역시 막장 가격 때문에 살 것 같진 않고.. 체헤트마이어의 카프리스 정도가 그나마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는데.(요건 현재 핫트랙스 분당점에 들어와있다.) -_- 역시 비싸다. 얀 가바렉의 드레스덴과 카쉬카쉬안의 신보도 궁금.
PM 11:16
바흐 B단조 미사 음반을 샀다. 버진 베리타스 x2로 이번에 새로 재발매 된 88년도 녹음이지만 HM 신녹음보다 낫다는 평가. 어차피 HM반은 매장에 재고가 없었다. 이쪽이 가격도 더 싸고. 근데 염가판이라 가사가 있고 해설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 반대다. -_-;;
PM 09:23
오늘은 미투데이 2주년이지만, 동시에 2MB 취임 1년째 되는 날이기도 하고, 올해의 Ash Wednesday이기도 하다. 앞으로 남은 2MB의 날들을 애도(?)하며, 아침을 여는 노래. 바흐의 칸타타 BWV 161 중 첫번째 아리아 '달콤한 죽음이여, 오라'
AM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