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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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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3
Sep 2010
movie
어제 사람 드문드문 앉은 죽전CGV 상영관에서 편하게 봤던 에브리바디 올라잇. 닉(아네트 베닝)이 부엌에서 'World's greatest mom'이라는 머그컵을 들고 마시는 장면이 어찌나 귀엽(?)던지. PM 01:39
12
Aug 2010
movie
1편을 안봤는데도 보고 싶어서 보러 갔다. 우왕 엠마 톰슨~ 아니 내니 맥피~ ㅠ_ㅠ; 어디 걸리는 것 없이 마음편히 볼 수 있는 영화라 좋았다. 이런면에선 내일 조조로 보려는 '악마가 보았다'와는 아마 정반대가 아닐지. 매기 질렌할은 이런 역할이 잘 어울리는 듯~; AM 12:38
7
Aug 2010
그러나 기대가 더 큰 것은 (이미 수차례 언급한) 영화판 Never Let Me Go. 그러고보니, 샐리 호킨스도 루시 선생님 역으로 등장한다.; 오늘 기사를 보니 런던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한단다. AM 02:04
'Tamara Drewe 트레일러'. 스티븐 프리어스의 신작이구나. 원래 가디언에 매주 연재되었던 만화 타마라 드루가 원작이라고. AM 01:41
9
Ma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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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경' 보다. 그런데 주의를 기우려 보긴 했지만 결국 rocket님을 확실하게 찾아내질 못했네요. ㅠㅠ PM 12:42
8
Ma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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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의 물건. 이게 수입 될 수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었는데, 한국 정식 개봉이 좋긴 좋구나. 가사를 볼 수 있어서 좋다. 개봉했을 때 한번 더 보러갈 걸 그랬다. PM 08:42
5
May 2010
아아… 정말 힛걸에 반하지 않을 수 없구나. 첫등장의 피칠갑에는 (속으로)기겁을 했지만 이 영화에 힛걸 없었으면 정말 어쩔 뻔;; AM 01:48
1
May 2010
movie
몽학은 쿨하게, 견자는 핫하게, 황정학은 웜(warm)하게, 백지는 웨트(wet)하게 갔으면 했다. …방짜쟁이든 이장각이든 심지어 황정학도 이몽학을 사랑한다. 이몽학에게 한양 가지 말라는 황정학의 말이 사랑의 세레나데처럼 들리지 않나?” 첫장면은 “누진다초점 렌즈다” AM 12:55
29
Apr 2010
movie
덧 없는 꿈. 떠오르는 건 많은데 정리하긴 힘들다. 아직 충분한 때가 되지 않은 거겠지. AM 12:56
7
Ma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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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관람. 기대를 별로 안해서인지 재미있게 봤다. 원작 바로 읽고 본 효과도 좀 있는 듯- PM 07:11
4
Feb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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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메가박스에서 봤다. 보면서는 노래가 많은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크레딧을 보니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다. PM 02:14
15
Jan 2010
movie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좀 서둘러 챙겨봤다.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재치있는 대사, 넘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는 수작. 특별해 보이는 연애가, 모든 연인들이 겪는 보편적인 과정을 거쳐가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기회가 되면 한번 더 볼까한다. AM 12:19
13
Jan 2010
movie
가톨릭의 관상수도회성 브루노의 카르투시오회의 수도원을 영상으로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영화의 제목은 저녁 기도로 하루일과를 마친 후 다음날 아침 식사 때까지 아무말도 하지 않는 묵언 수행인 '대침묵'을 의미한다. 어머니가 보고 싶다고 하셔서 함께 봤다. AM 12:11
8
Jan 2010
movie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어떻게 보면 작년에 봤던 '벨라'만큼이나 착한 영화인데, 보여주는 방식은 참 다르다. 영화 제목은 동요 À la claire fontaine의 가사에서 따온 것. 멜로디가 아무래도 귀에 익다 싶었는데 영화 '페인티드 베일'에도 나왔었구나. AM 01:06
5
Jan 2010
movie
새롭다기 보단 익숙하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다. 이젠 구식이 되어버린 허름한 닥터 파르나서스의 이미지나리움처럼, 이런 이야기들도 구식이 되어가는 걸까? 아니면 앞으로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며 살아남을까? 이야기는 같은데 겉모습, 형태만 바꾸어 계속 될까? AM 01:16
28
Dec 2009
movie
봤다! 유쾌한 영화. 스톱모션이 아니라 CG 애니메이션이었다면 캐릭터들의 '연기'가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느껴지진 않았을 것 같다. 한데 모여서 녹음했다는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 힘일 수도 있지만. 아니, 이 모든 게 감독의 힘인가? PM 11:54
19
Dec 2009
movie
이 기사 말미를 읽으며 떠올린 건 아거님의 '대마불사'였다. 아바타 이야길 처음 들었을 때 아무래도 소재나 형식 때문에 큰 흥행은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제 개봉도 했고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혹여 망하면 이십세기 폭스와 (특히 3D) 영화계에는 큰 재앙이 될텐데. AM 03:32
2
Dec 2009
movie
기대했던 스타일의 영화라서 좋았다. 비록 주인공 샘 벨이 차 사고(…)를 내기 전에 대충 앞으로의 전개를 대부분 미리 알아채버렸지만.. 연극처럼,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한 영화. 디스트릭트 9 보단 오락성이 떨어지지만 SF 단편 하나 읽은 듯한 만족감을 주는 건 같다. PM 11:28
30
Nov 2009
movie
장준환, 봉준호 감독의 졸업작품을 (방금 전에) 봤다. 보면서 비틀즈 음악, 그것도 존 레논 음악을 쓰다니.. 이것도 저작권 문제가 있었겠구나-하는 생각이. 오노 요코의 명언(?) “Permission was vital, legally.”를 다시 떠올렸다. PM 12:12
28
Nov 2009
movie
이 유명한 다큐멘터리를 실제로 본 건 어제 수업시간이 처음이었다. 과연, 과연. 감독이 가장 애착이 간다고 꼽았다는 한 장면, “남들 다 돈 벌 때 뭐했어?”라는 생각. 나도 앞으로 계속 싸워야 하는 생각이 아닐까. AM 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