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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 줘
새우깡소년님께서 이미 오래전에 친히 강림하시어 홍보하고 가셨던 Talk2Man!!! 상품을 준다고 해서 시청을 시작했습니다. ^^;;
지금 읽고 있는 책, 마지막 강의(The Last Lecture)입니다. 내 어렸을 때 꿈은 무었이었고, 나는 지금 잘 하고 있는 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에요. 암으로 투병 중이신 카네기멜론대의 컴퓨터과학 교수님이세요. 강의는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촛불은 성찰을 모르는 저 고압적인 자세에 대한 안타까움이며 저항이다. 반갑다. 이주향 교수
월요일 오전 댓바람부터 쇼핑시작. 이제 종료 -_-; 아놔.
글감찾기에서 권정생 선생님의 '우리들의 하느님'이란 책을 찾을 수가 없어서 가까운 그림을 선택했다. '우리들의 하느님'은 읽을수록 마음이 맑아지고 소박해진다. 책을 쌓아두지 않지만, 그나마 가진 책 중에 가장 귀한 책이다.
나도 궁금해서 대충 세어봤더니 3년 간 약 290권 정도 샀네. 지난 해 여름엔 일본 출장 가서 못사고, 겨울부터 지금까지는 돈 없어서 못샀더니 별로 늘진 않은 듯. 한 달 평균 20만원 어치씩 샀는데. 뭐… 사봤자 아직 읽은 수는 70% 수준…ㅡ.,ㅡ;
유치원생이던 시절, 이 이야기를 듣고 그림을 그렸던 기억이 있다. 줄거리를 듣고 중간의 챕터중 맞지 않는 친구와 억지로 맞추려는 장면을 그렸었다. 그러나 나는 이 이야기가 맘에 들지 않았었는데, 그런 나를 위해서였을까? 이런 얘기도 써주었다. 혼자서도 구를 수 있어!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이미지도 나오지를 않는다. 정신세계사와 류시화씨는 왠지 스테레오 타입 같아질까봐 거론하기가 좀… 프레데릭 프랑크는 더 말할 나위도 없지만…아니야. 역시 좋다. 예나 지금이나 오래사신 분들의 말씀에는 깊이있는 울림이 있다.
내 인생을 바꾼 몇개의 책중 하나. 저자의 깊은생각,쉬운해설,그림에 접근하는 태도는 나로 하여금 자세를 바로잡게했다. 인체를 잘그리는 방법, 배경을 잘그리는 방법이 아니라. 사물의 매력을 발견하고 새로움을 창조하는 시각,끊임없이 즐겁게 자기수행하는 방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