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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에 유럽이라도 다녀왔나, 꿈 없을 정도로 완전 숙면이었는데… 왜 꼭 시차적응하는 것처럼 계속 졸립지?
어제 10시쯤부터 잠이 쏟아져서 완전 푹자고 아침에 7시에 일어났는데 출근길 버스에서도 정줄놓 상모 돌리기를 멈출 수가 없었다. 지금도 눈에 막 감긴다. 왜 이렇게 졸린거야.
Heal the world를 부르는 MJ와 눈물흘리며 함께 따라부르는 수만의 관중을 본다. 노래로 세상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파하던 그 역시 부처였구나. 그런 이들의 존재는 떠난 후 더 크게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완성! 난 그저 스티커만 붙였을 뿐. 그리고 백일기념이라고 특별히 만들어주신 오로 와플.
백일선물로 제격인가!
너의 그런 모습이 내게 얼마나 큰 마음의 울림을 주는지 너는 상상도 못할거야. 고마워요.
기상청 일기예보를 믿을 수가 없어서 다른 경로로 예보 확인하기로 했다.
날씨가 이래서 더 노곤해, 할 건 많은데.
이러니 일기예보를 믿을 수 있나… 어제는 '한때 소나기'라고 했다가 오늘 아침 7시에만해도 '1~2시간 후 갬'이었는데 이건 장마 저리 가라네. 오후에는 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