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친구 조정. 내게 관심친구는 그야 말로 관심과 애정의 상대인데…사회현상이나 정치, 가치관등이 납득되지 않는된다고 매번 단순비난, 거친언사, 맹목적땡깡 등으로 일관하는 글을 볼 때마다, 열심히 밝게 즐겁게 살아보려는 의욕에 찬물 끼얹어지는 것 같아서.
10/08/20 13:54pm
우리집, 여름엔 제법 서늘해서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 없이도 별 무리없이 지냈는데 올 여름은 장난 아니다. 오늘 아침엔 누워있는데도 땀이 줄줄. 일어나지 못하겄네. 좀전에 마루로 기어나가 차가운데 잠깐 누워있다 다시 들어왔다. 나는 카페로 도망간다치고, 고양이는 어쩌나.
10/08/20 12:27pm
너 아니면 안돼, 죽고 못살던 남녀가 어느날, 사소한 미스 커뮤니케이션으로 매사에 불신, 피곤, 그러다지쳐 무관심, 사랑이 식었네, 어떻게 나한테 그러니 하다가 마치 태초부터 나를 위해 준비된듯한 이사람이 그저그런 타인보다 못하게 변해가는것을 지켜보는 행위 = 연애
10/08/18 03:43am